순수, 그대로의 순수
높이가 30m 정도 자라는 코코넛 나무의 열매는 타원형의 연녹색 열대 과일로서 즙이 많고, 안쪽의 젤리 처럼 생긴 과육은 단맛과 고소한 맛이 풍부해 그대로 먹거나 오일로 추출하여 많이 사용됩니다. (출처: 두산백과 http://www.doopedia.co.kr)
열매는 익으면 갈색이 되고, 과육도 단단해 지는데 야자 종피를 제거한 후 압착하여 오일을 추출합니다. 코코넛 오일은 각종 요리의 소스 재료로 쓰일 뿐 아니라 보습력이 뛰어나 화장품이나 비누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도테라 코코넛 오일은 싱글 에센셜 오일과 잘 블렌딩되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캐리어 오일입니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단독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포(바르는 방식): 싱글 에센셜 오일과 희석하여 더욱 부드럽게 잘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피부 민감성과 에센셜 오일의 특성에 따라 싱글 에센셜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1:5의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 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싱글 에센셜 오일을 그대로 사용 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